주짓수도복 추천. 스매셔 Smassher
요즘 집, 사무실, 도장, 집... 퇴근하면 저녁 먹고 주짓수를 배우러 가서 , 집에 돌아오면 잘 시간. 남들은, 그리고 가족들도 일 끝나고 쉬고 싶지 않냐고 어떻게 매일 그렇게 운동을 하러 다니냐고 그러든데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 오히려 피곤도, 그 날 하루의 스트레스도 풀린다. 뭐든지 좋아해야, 꾸준히 하는 것 같다.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스파링을 몇번 하고 나면 온 몸에 땀이 난다. 그리고 주짓수가 상대와 신체 접촉이 많은 운동인 만큼, 도복을 청결하게 하는 것 역시 상대에 대한 예의이다. 보통 한 번 땀흘린 도복은 세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처럼 시간이 된다면 꼭 수련 참여를 하는 사람에게는 세탁, 건조시간까지 생각해서. 최소 2-3벌은 있어야 한다. . . . 이번에 친한 친구가 공들여 ..
2017.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