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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중급문법. 비교급 (1) (1) 비교대상(A) + 동사 + más/menos + 형용사/명사 + que + 비교대상(B) -> A는 B보다 ~하다. A es más guapa que B. A는 B보다 예쁘다. A es más inteligente que B. A는 B보다 똑똑하다. A tiene menos amigos que B.A는 B보다 친구가 더 많다. A llegó más lento que B.A는 B보다 늦게 도착했다. (2) 같아보이나 다른 의미~ A te ama más que a mí. A가 나보단 너를 더 사랑한다. (질투) 영어로는, A loves you more than me.A te ama más que yo.나보다는 A가 널 더 사랑한다. 영어로는, A loves you more than that I lov.. 2016. 8. 14.
유용한 엑셀 단축키 ! 칼퇴를 위해. (2) 엑셀 행 삽입 내용이 적을 땐 모르지만 여러가지 정보가 이미 셀에 입력되어 있는 상태에서, (특히 표 형식으로 되어있을 때) 엑셀 초보자 분들은 중간에 추가할 내용이나 삭제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엑셀의 '행 삽입/삭제'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삽입,삭제하고자 하는 셀을 클릭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위 그림처럼 삽입(I)... 이나 삭제(D)... 를 누르면 되는데, 더욱 빠르게 작업하길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역시 단축키가 존재합니다. ^^ 행/열 삽입 : Ctrl + + -> 컨트롤 키를 누르고 떼지 않은 상태에서 + 키를 누르면 되는데, 이 때 + 키는 백스페이스 옆에도 있지만 이 경우 쉬프트 키도 같이 눌러줘야 하기 때문에, 키보드 가장 .. 2016. 8. 12.
유용한 엑셀 단축키 ! 칼퇴를 위해. (1) 셀서식: ctrl + 1오른쪽 마우스버튼을 클릭하여 선택할 필요없이, Ctrl+1 단축키를 이용하여,간편하게 셀 서식 창을 띄울 수 있습니다. 글씨체 굵게: ctrl + 2 (Ctrl+B) 굵게 표시하기기울이기 : ctrl + 3 (Ctrl+I) 기울이기밑줄치기 : ctrl + 4 (Ctrl+U) 밑줄치기취소선 : ctrl + 5 취소선 -> 저는 숫자보단 Ctrl + B, I, U 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엑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곳에서도 적용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한 셀에 두 줄 이상 입력할 때 : Art+ Enter -> 타이핑하다가, 그냥 엔터 누르면 밑에 셀로 내려가니까 ! 같은 셀에 두줄 이상 입력하고 싶을 땐, 줄 바꾸기 원할 때 Art + Enter 누르고 계속 타이핑 하면 됩니다 ^.. 2016. 8. 12.
[독후감] 채식주의자 - 한강 채식주의자/창비/저자 한강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고기를 먹지 않는다. 는 두가지 특징은 너무나도 평범해 특별한 단점 역시 없기 때문에 그녀와의 결혼을 택한 남편마저 떠나가게 합니다. 누구의 엄마, 아내, 딸, 언니로서 해내야하는 책임감과 그 관계들로부터 오는 기대. 이를 어기면 수많은 타인들에게서 쏟아지는 질타와 수군거림, 달라진 태도와 눈빛. 이 '정상'과 '비정상'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어떤 꿈을 꾸었다는 이후, 고기는 일절 먹지 않게 된 영혜를 사람들은 "채식주의자"라고 칭합니다. 이 '-주의자'라는 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하는 바와 다른 사람들을 그냥 취향이 다르거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굳이 단어를 만들어 내어 '다른사람'이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폭력이고, 무엇이 정상인지.. 2016. 8. 12.
[독후감] 괴물 - 이외수 괴물/해냄출판사/저자 이외수 2002년, 벌써 14년 전에 출간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증오, 괴리감, 분노, 그리고 그러한 욕망, 파괴적인 감정들을 비정상적으로 분출하는 사람 이야기를 , 한 사람의 시점이 아닌 여러 사람의 시점으로 표현했습니다. 역시 이외수 작가님의 필력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아빠 서재에 있어서 한번 훑어보려고 들었는데, 두 권에 달하는 책을 한 자리에서 몰입되어 읽었습니다. 새벽까지.. 위의 사진은 책 중에 제가 좋아하는 문구여서 담아보았습니다. 육안으로 사는 사람, 영안으로 사는 사람, 뇌안으로 사는 사람. 물질 만능주의, 자본주의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서는 돈만 많으면 그 사람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누구인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별로.. 2016.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