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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177

칸쿤여행#5) 하얏지바(Hyatt Ziva) & 정글투어 2023.03.07 칸쿤 신혼여행 6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얼른 기억에서 흐물흐물해지기 전에 여행기록들을 써둬야지- !!하는데 벌써 2달이 지나가려한다, 그래서 잠시 이날 뭐했는지 신혼여행 지출노트를 찾아본다) 2023.03.19 - 칸쿤여행#1) 11박12일 신혼여행 칸쿤여행 경비,코스 정리 칸쿤여행#1) 11박12일 신혼여행 칸쿤여행 경비,코스 정리2023.03.02~2023.03.13 칸쿤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경비 및 코스정리! . . . 벌써 신혼여행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양가 부모님댁 뵙고, 신혼집 정리도 하고 출근도 하고.. 이제야 조금 한국으boriborikim.tistory.com 그래 이날은.칸쿤의 유명한 호텔존에 있는 하얏지바(Hyatt Ziva) 호텔에서의 이틀차였다.. 2023. 5. 1.
칸쿤여행#4 여인의섬(Isla Mujeres), 골프카 타고 돌아댕기기 2023.03.05. 신혼여행 4일차. 꿈만같았던 TRS호텔 체크아웃하고 새로운 여정지, 여인의섬을 향해 출발했다. 칸쿤여행#3 올인클루시브 원탑= TRS코랄호텔 & CHIC CABARET 공연 칸쿤여행#3 올인클루시브 원탑= TRS코랄호텔 & CHIC CABARET 공연 이번 11박 12일 칸쿤 신혼여행에서 올인클루시브 호텔(태어나 처음가봄.. 이런 게 있는지도 이번에 신랑 덕에 처음 알았다)을 총 세곳(1.TRS, 2.HYATT ZIVA, 3. XCARET ARTE)이나 가봤는데 (2박씩 철새처럼 boriborikim.tistory.com 우리의 계획은 사실 매달 반복되는 나의 대자연 주기를 고려하여 여행 4일차까진 호텔에서 놀고먹고 쉬는 호캉스 위주고, 주기가 끝나가는 5일차부터는 강력해지는 액티비.. 2023. 4. 22.
칸쿤여행#3 올인클루시브 원탑= TRS코랄호텔 & CHIC CABARET 공연 이번 11박 12일 칸쿤 신혼여행에서 올인클루시브 호텔(태어나 처음가봄.. 이런 게 있는지도 이번에 신랑 덕에 처음 알았다)을 총 세곳(1.TRS, 2.HYATT ZIVA, 3. XCARET ARTE)이나 가봤는데 (2박씩 철새처럼 돌아다녔음) 개인적으로 그중 가장 좋았던 곳이 TRS였다. 비용으로 비교했을땐 가장 경제적이었으나(그래도 2박에 130만원이 넘는ㄷr..) '올인클루시브' 혜택을 충분히 즐기기 가장 적합한 환경이었던 것 같다. 항목 호텔 이름 체류날짜 총액(원) 숙소 FIESTA INN CANCUN HOTEL 23.03.02 1박 120,000 TRS CORAL HOTEL 23.03.03~03.04 2박 1,310,000 NOMADS HOTEL (in Isla mujeres) 23.03.05.. 2023. 4. 22.
칸쿤여행#2) 인터넷: esim/로밍/유심 다 써본 후기 11박 12일 칸쿤여행동안 유심을 이용할지 로밍을 이용할지 고민하다 결국 웅인 로밍, 나는 유심을 쓰게 되었다. 처음부터 그렇게 정한 건 아니었따. 처음엔 이심을 쓰려했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SIM 사실 웅이는 네이버쇼핑으로 esim이라는 걸 샀었는데 (게다가 10만원이 넘는 거금을 들여.. 잘 산 거 맞아?!) 무슨 이유 때문인지 인터넷이 전혀 터지지 않았었다. 칸쿤 도착한 하루동안 esim을 쓰려고 똥줄타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시도해보았지만 결국 사용 불가 판단을 내리고 당장 환불받으라고 했따. 엥 무슨 우리나라에서 5G로 한달을 무제한으로 써도 10만원이 안넘는데 인터넷 열흘 쓰는 비용이 이렇게 비싸? 싶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 됐다 .. 다행히 환불은 신청한지 얼마 안 되어 처리가.. 2023. 4. 2.
칸쿤여행#1) 11박12일 신혼여행 칸쿤여행 경비,코스 정리 2023.03.02~2023.03.13 칸쿤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경비 및 코스정리! . . . 벌써 신혼여행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양가 부모님댁 뵙고, 신혼집 정리도 하고 출근도 하고.. 이제야 조금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정신이 들고있다. ㅎㅎㅎㅎ 이번 주말을 이용해 모아뒀던 여행 영수증 정리를 하며 우리가 도대체 얼마나 썼는지를 계산해봤다. 돈쓴 내역을 정리해 놓으면 특히 좋은 게, 어딜 가서 뭐 하고 놀았는지 사진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는 것 :) 결혼 준비, 신혼집 준비 등..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이 없다가 블로그도 두달만에 돌아왔네,, 1. 항공권, 비자, 숙소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간 항공권, 비자, 숙소- 비행기는 11월, 그러니까 여행 3.5달 전쯤에 예약했다. 멕시코가는 비행기.. 2023. 3. 19.
인도 뭄바이 빈부격차: 도비가트 가는 길, 짧은 기행. 2022.10.17~21 인도에 왔다. 벌써 네번째 인도 입국. 코로나바이러스 팬대믹 시국 이후론 처음 왔으니 딱 3년만이다. 10월 중순의 인도 뭄바이 역시 덥고 습하다. 혹시나 밤엔 쌀쌀할 수 있을까 하여 긴팔을 챙겨갔으나 무용지물이었다. 구자랏에서 볼일을 보고 인도 출국까지 하루가 넘게 남아, 뭘 할까 생각하다 예전에 무한도전에 나왔다는 도비가트에 가보기로 했다. https://youtu.be/R3TMKejDLhk 예전부터 궁금했었기도 했고 벌써 네번째 뭄바이지만 일정상 문제로 도비가트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었기도 했다. . . . 에어컨 빵빵한 호텔밖을 나서면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덥고 습한 무더위와 함께 여러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길가를 장식하는 각종 쓰레기들. 그 쓰레기 더미에서.. 2022. 11. 15.
몽골여행#5 고비사막에서 죽을 고비 넘기기 2022.07.24~2022.07.31 꿈꾼 것만 같았던 몽골여행,, 을 다녀온 후기#5! . . 6박7일 고비사막여행코스를 선택한 우리에게 역시 이번 여행의 꽃은 고비사막이었다. 고비사막 가서 모래산을 등반해본 사람이라면 느낄 것이다. 고비사막은 죽을 고비를 넘기는 곳이라는 걸.. (물론 체력,근지구력이 좋은 사람에겐 해당되지 않음. 평소 운동은 숨쉬기운동이 전부인 저질체력 소유자에 한한다.) 고비사막을 향해 울란바토르에서 남쪽을 향해 달리는 길도 누군가에겐 고비가 될 수 있다. 비포장도로와 사막의 건조한 뜨거움이 굉장히 심하기 때문이다ㅋㅋㅋ 관련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 써 놓았다.. 2022.08.15 - 몽골여행#4 푸르공. 닥치고 푸르공!! 몽골여행#4 푸르공. 닥치고 푸르공!! 2022.07.24.. 2022. 8. 31.
몽골여행#4 푸르공. 닥치고 푸르공!! 2022.07.24~2022.07.31 꿈꾼것만 같았던 몽골여행,,을 다녀온 후기#4 !! 벌써 #4라니 >< 굉장히 뿌듯하다. 몽골여행에 대한 네번째 글은 푸르공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2022.08.14 - 몽골여행#3 고비사막 가는 길, 다이나믹했던 몽골 화장실 고찰. 몽골여행#3 고비사막 가는 길, 다이나믹했던 몽골 화장실 고찰. 2022.07.24~2022.07.31 꿈꾼것만 같았던 몽골여행,,을 다녀온 후기#3 !! 몽골 가기 전 가장 걱정했던 것, 그리고 역시나 갔다와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중 하나는 화장실이었다. 몽골로 여행다녀온 boriborikim.tistory.com 2022.08.03 - 몽골여행#2 - 레츠고몽골리아 여행사 이용 후기★★★★★ 몽골여행#2 - 레츠고몽골.. 2022.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