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뷰/또 가야하는 곳16 나주 숙소 한옥독채 자미재: 너무 좋아 또 온, 두번째 방문후기 2024.12.01-올해가 어느덧 한달밖에 남지 않은 - 12월의 첫째날. 결혼하고 처음으로 남편들(사위들)없이 우리끼리 떠난 여행이자 출산 전 마지막 타지여행. 급하게 잡힌 일정이라, 막내는 회사에 연차를 내지 못해서 함께 못 와 아쉬웠다 . 장소는 나주.여행지가 하필 나주가 된 이유는 다른 무엇도 아닌,, 숙소 때문이었다.숙소 이름은 자미재 :D 자미산 자락에 위치한다는 의미를 두어 작명하였다고 한다. 지난 7월 친구들과 함께 왔었으니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저번 왔었을 때 너무 좋았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 다음에 꼭 모시고 다시 오고 싶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계절 다 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 7월- 한여름과 12월 - 겨울 초입의 자미재 -공통점은 그때도 이번에도 .. 2024. 12. 11. 광양 브라이덜 샤워 / 파티룸대신 중마동 바틀샵에서! 둘째의, 얼마 남지 않은 결혼을 기념하여 뭔가 자매들끼리 작은 축하파티를 열어주고 싶었다. 이번엔 애들이 서울서 내려와 광양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마땅한 파티룸이 없어 고민하던 차- 곧바로 떠오른 곳이 바틀샵! 저번에 몇번 친구들과 와인마시러 모였을때 이용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처음엔 그냥 지인에게 선물할 와인을 고르러 갔다가 (그때까지만 해도 공간대여도 가능한진 몰랐음) 사장님이 너무 유쾌하시고 ,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공간대여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때부터 두세번 갔었는데 정말 늘 만족스러웠다 :) 내부가 정말 깔끔하면서 - , 엄청나게 다양한 와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어떻게 이렇게 와인의 종류와 이름들이 다양하지,, 그저 신기.. 2023. 6. 25. 몽골여행#2 - 레츠고몽골리아 여행사 이용 후기★★★★★ 2022.07.24~2022.07.31 꿈꾼것만 같았던 몽골여행,,을 다녀온 후기를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기록해놓으려 한다. 그중 가장 먼저 쓰고싶은 후기는 레츠고 몽골리아(Let's go Mongolia)라는 여행사이야기다 >< 이번 몽골여행을 최고로 만들어준 1등공신이었기 때문이다!! . . . 몽골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신중하게 골랐던 건, 그리고 골라야하는 건 현지투어사. 넓디 넓은 땅(한국의 약 16배)에 비해 인구는 적어(330만명 정도) 대부분의 국토가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대자연 그대로인 몽골은 자유배낭여행이 불가하기에 일정 전체를 가이드/운전기사에게 맡겨야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보면 아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수도인 울란바타르를 조금만 벗어나면 비포장도로에 이정표도, 건물이나.. 2022. 8. 3. 포항 구룡포 알찬수산- 대게/홍게는 여기!!!! 2022.06.04~2022.06.06 친한 언니들 친구들과 함께 2박3일 포항 여행을 다녀왔다 많은 추억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추억 중 하나는 6월 5일 저녁무렵에 겪은 일이었다. 게 먹방을 찍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 , 당시 포항은 내내 비가 오고 바람이 불었다. 기상청의 실수였으면!! 하는 심정으로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수영복을 챙겨보았지만 무용지물이었다. 게다가 매우 쌀쌀했다. 그래서 우리가 세웠던 많은 계획들은 다 먼산으로 떠났다. 그래서(?) 우린 지나가는 길거리에 게 파는 식당들이 많이 보이길래 게를 먹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일행중 2명이 푸드파이터 비스므름한 기질을 지니고 있어 조금 고민했다. 게를 어디서 어떻게 먹을것이냐~ 1. 식당에서 먹는다 -> 비쌈 2. 게.. 2022. 6. 28. 제주 스시테이카이센동 ☆☆☆☆☆ 2022.03.19~2022.03.22 벌써 일주일이나 지난 3박4일 제주 여행. 떠나기 전날 자려고 하는데 저번에 신사역 근처에서 먹은 카이센동이 잊혀지지않아,, 혹시나 해서 제주에도 카이센동을 파는지 검색해봤다. 제주는 울 나라에서 가장 큰 관광지니까 부디!!하는 마음으로. (카이센동..내가 사는 도시에는 팔지 않는다..) 그렇게 알게 된 스시테이카이센동 .. 제주공항 근처라서 도착하자마자 렌트카 픽업하고 바로 먹으러가기 좋았다> < 특히 이번 제주여행은 3박4일 내내 비바람이 불며.. 왜 패딩을 가져오지 않았을까하는 정도의 추위가 있었기에 먹거리에서라도 행복을 찾아야 했다. 제주도와서 먹은 첫끼였는데 매우 훌륭!! 부레잌 타임이 14:30~18:00이라 점심 먹으려면 라스트오더타임인 14시 전까지 .. 2022. 3. 29. 서귀포 자리돔횟집: 고등어회 최애맛집 [2021.12.04] 12월 초 다녀온- 아빠 환갑기념 3박4일 제주도 가족여행 , 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음식점 중 하나. 자리돔회집! 웨이팅을 정말 싫어하는 우리 가족은 코스를 잘 짜서(여행코스 기획한 k장녀의 혜안 ^^V) 기다림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브레이크타임이 3~4시까지인 걸 고려해서 오후 4시 30분쯤 입장..! 역시 전략이 중요하다.. 식사시간에 맞춰가면 대기줄이 꽤 길다는데,, 점심, 저녁도 아닌 어중간한 시간대이다 보니 2~3테이블밖에 없었다. 들어가니 테이블들에 '예약석'문구가 많이 보였다. 우리가 앉은 테이블은 6시에 예약손님이 있으니 그 전까지 식사를 맞춰줘야 한다고 하여, 바로 ok했따 어차피 이거 먹고 올레시장에서 2차를 땡겨야하는 야심찬 계획이 있었기 때문. 5인 가.. 2021. 12. 27. 약수역/서울신라호텔 맛집: 약수참숯불닭갈비 [2021.11.06] 웅 생일 기념으로 신라호텔에서 하룻밤 묵게 되었다. 이날은 점심에 날 해산물 잔뜩 들어간 카이센동을 먹어서 저녁으론 무조건 한식을 먹어야했다. 하루에 한끼는 꼭 밥을 먹어줘야 하는 한식러버는 이날 1. 구워먹는 고기 2. 밥과찌개가 땡겼다 = 호텔 내에서 파는 음식으로는 성에 차지 않기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고 밖으로 나갔다. 신라호텔 입구 셔틀버스 내리는 곳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린다. 큰길로 쭉 가면 돼서 길치인 우리도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 이곳은 그렇게 의도치 않게 발견한 인생 닭갈비맛집이다 . 도착하자마자 배고픈 우리는 닭갈비 3인분을 주문했다 닭갈비 종류는 양념/허브/간장 이렇게 3종류가 있어서 하나씩 맛보기 위해 각각 하나씩 시켰다 . 주문한 닭갈비가 나오기 전 .. 2021. 12. 12. 여수 이순신광장 인생횟집: 희망선어 삼치회(웨이팅 주의) [2021.11.27. 토요일] 엑스포역에 12시에 도착한 뽈똘님을 픽업하고 여수여행을 시작하였다. 식도락 여행이라 하던가.. 먹고 마시는거 좋아하는 우리에게 여수여행 중 중요 포인트 중 하나는 희망선어가서 선어회 먹어보기였다. 나처럼 회를 좋아하는 미식가 친구가 인생횟집이라며 추천해준 곳일 뿐더러 웨이팅이 장난이 아닐 수 있으므로 오픈시간 넘어 가면 무한 대기의 지옥을 맛볼 수도 있다고 해서 여행 일정을 이곳에 맞추어야했다. 만성리검은모래해변쪽서 해양바이크 타고 바고 이순신광장쪽으로 넘어갔다 브레이크타임이 15~17시이므로 17시 되기 15분 전에는 도착해서 기다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여수 핫플 이순신광장 쪽이라 구경도 할겸 겸사겸사 이곳으로 이동해도 돼서 좋았다 ~ 4시 40분쯤 친구를 이곳에 떨궈주.. 2021. 12.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