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1 국내 지상파 3사의 놀라운 패럴림픽 방송편성시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열기는 뜨거웠다. 쇼트트랙같이 원래 우리나라가 잘하는 종목은 물론 여자컬링 선수들이 외치는 영미야~는 대국민유행어가 되었고, 스켈레톤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윤성빈선수도 아이언맨으로 영웅이 되었다. 폐막식이 2주도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을 정도니까. 우리나라 메인 지상파3사는 우리나라 선수가 잘하는 종목은 약속이나 한 듯이 같은 화면을 중계해서, 시청자들이 선택해서 볼 권리를 무시했다. 시청률을 위해서. 시청률은 곧 돈이니까! 온국민이 사용한다는 카카오톡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참여하는 종목을 tv나 인터넷을 따로 켜지 않아도 카톡하다 터치만 하면 볼 수 있도록 라이브관람기능을 따로 만들었을 정도. . . 이렇게 이번 2018 비장애인 동계올림픽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2018.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