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1 김경수와 드루킹, 그리고 네이버(naver). 찬반 의견이 크게 갈리는 논점에 대해 혼자 생각하는 것 , 혹은 오프라인에서 가족이나 친구들, 지인들과 이야기하는 것과 온라인세계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누구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터치 몇번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기사를 접할 수 있기에, 온라인세상에서 정보가 인지되고 전파되는 속도는 어마무시하다. 스마트폰의 빠른 기술개발속도와 보급화로 tv나 신문을 보는 사람들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 . 하루에 네이버를 사용하는 국민이 약 3000만명이라고 한다.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포털사이트 1위인 네이버는 거대 언론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네이버가 탑으로 배치한 일명 '랭킹뉴스'들의 파급력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네이버가 어떤.. 2018.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