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4,
3월의 첫 오픈매트- !
이사가기 전, 다녔었던 주짓수 도장, 팀패션.
언제만나도 좋은 , 언제 가도 늘 따뜻하게 반겨주는 곳.
이번 일요일 오픈매트는 아침 11시에 시작되었다.
토요일밤, 오랜만에 만난 우린 신나서 밤늦게까지 놀다가 3시가 넘어 잠들어서..
오픈매트 가기위해 알람을 참 여러개 켜두었다 ㅎㅎ
양띠 주지떼라 셋과 주연형님, 그리고 처음보는 일락씨 .
다해가 블루받고 처음으로 같이 매트에 서본다.
ㅎㅎㅎㅎㅎ멋있어 내친구^^
우리 셋, 도토리 키재기네..
좌민영 우다해
'여성유술가' 빅베이비와 모다민영과 즐거운 스파링타임^_^
민영이 라쏘가드 걸리면 전완근이 너무 힘들다
다해에게 초크를 걸리면 숨통이 막힌다
이산가족 상봉
이뿌니 미소천사 *^^*
스파링 끝나고 머리가 미역이 된 다해
얘들아 무거웡...ㅋㅋㅋㅋㅋㅋ
같이 운동하면 너무 즐겁고 웃음 그칠 시간이 없는 (스파링할 때 빼고) 사랑스런 주지떼라들.
늘 이렇게 같이 운동하고 싶다.
두 아이의 아버님이 된 우리 사범님도, 뵙고싶었지만..
일요일이라 뵐 수 없었다.
또 찾아뵐께요 :D
OSS
'Jiujitei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짓수 승급. 벌써 4그랄이라니 (0) | 2018.04.08 |
---|---|
후쿠오카 여행: AXIS Fukuoka 주짓수 도장 방문기. (0) | 2018.03.19 |
주짓수대회 첫 출전, 느낀점들. (0) | 2018.03.01 |
싱글렉엑스가드 스윕single leg x-guard to x-guard sweep (0) | 2017.11.16 |
3그랄 승급, 수련 1년차. 주짓수를 통해 배운 것들. (0) | 2017.10.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