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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송홍 라운지 후기(샤워실, 무제한 주류,,💕)

by Boribori:3 202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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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 인도출장. 코로나이후 뭄바이행 직항이 사라져 하노이 공항을 경유하게 되었고, 환승대기시간이 무려 6시간 이었던가? 그래서 이번에 공항에 있는 라운지를 처음 이용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결과는 정말 대.만.족.이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또 정성스런 리뷰를 남긴다. 
 
 
 KK DAY를 이용해 티켓을 구매하니 (클룩은 티켓 구매 후 당일이용이 안 됐음) 현장구매보다 좀더 저렴했다.
이용시간은 최대 3시간이었고 4만원 정도 한다.

 
 

위치 - 공항 28번 탑승구 쪽 2층에 위치.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바로 앞에 있다.

우리가 갔을때가 오후 2시 반쯤 됐었는데 이땐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했다. 근데 4-5시쯤 되니 사람이 점점 많아지더니 나갈때쯤엔 거의 만석이 되었다. 

음식도 종류도 다양하고 괜찮았다. 매운 파파야샐러드 (내사랑 쏨땀이 있다니..!!!)와 저 흰살생선조림?이 특히 너무 맛있어서 몇번 퍼다 먹었다. 베트남 맥주랑 함께 안주처럼 먹었다. 쌀국수도 꽤 괜찮았음.
와이파이도 굉장히 빵빵하게 잘 터진다.

다른 무엇보다 내가 제일 만족했던 건 이 3가지..
 

1.무제한 다양한 주류 이용가능 

이용시간 3시간동안 나는 몇잔을 마셨던가..? 먹고 마신 거 생각하면 본전은 훨씬 넘고도 남았을듯 싶다 ;;

 
와인이랑 보드카, 위스키류는 셀프로 가서 따라마시면 되고 (무한리필이다. 퀄리티는 기대하지말자)

 
칵테일은 바텐더에게 말하면 된다. 
바텐더 있는 라운지는 처음이다. (사실 라운지 자체가 처음이지만 다른 후기들을 찾아 읽어보니 여러 라운지를 다녀봤지만 이런 곳 처음이라고 한다 ㅋㅋㅋㅋ) 
저 메뉴판에 있는거 하나씩 다 마셔본 듯 하다. 칵테일이 원래 달달해서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환승대기시간이 넘 지루했다. 


아 그리고 커피가 정말 맛있었다. 
커피도 바텐더에게 말하면 타주시는데 베트남 블랙커피를 주문했는데 고소하고 달달하니,, 베리굿. 

 
2. 샤워실
샤워실도 있는데 예약제라고 써져있긴 한데 막상 카운터가서 직원에게 이용하고 싶다하면서 타월, 샴푸 등등 필요하다 말하니 샤워실에 없냐고 반문했다. 가보진 않았지만 못봤다고 하니까 직원 칸 가서 꺼내주었다. (타월, 샴푸,린스,바디워시 주심) 
사람 별로 없는 시간대엔 예약 딱히 안해도 되나보당.. 

여자 샤워실 칸은 두칸 있었는데 깔끔, 쾌적하고 좋았다. 
수압도 좋고,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3. 안마의자
안마의자가 찐이었다. 왜 이리 시원해..?
안마의자 러버라서 신혼집용, 부모님선물용으로 샀을 때 여러 브랜드 다 체험하고 고민해서 샀었는데. 처음 보는 안마의자였다.
제조사 보니까 패밀리 안마의자였다. 처음 듣는데??.. 아무튼 정말 너무 시원했다. 내가 원하는 강한 압을 선사해준다. 

 
라운지 이용하다보니 3시간이 후딱 갔다. 


처음 이용한 라운지가 너무 좋아서 왜 이제야 이용했지,, 싶어 귀국하는 날 뭄바이 공항에서도 라운지 이용을 해보려고 후기를 찾아봤는데 악플이 절반 이상이라 포기했다.모든 라운지가 다 좋은 건 아닌가보다.
 

아무튼 이번에 처음 이용해본 공항 라운지. 정말 만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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