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s of sex1 미드추천: 마스터스 오브 섹스 (Masters of sex) 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있는 미드. 드라마 제목의 Masters는 감독/작가가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 같은데, 표면적으론 주인공으로 나오는 산부인과 의사의 이름(Bill William Masters)이다. 미국의 1950~1960년대가 시대적 배경. 극중 두 주인공 Virginia Johnson(이하 버지니아)과 William Masters(이하 마스터스)는 실제로 마스터스가 버지니아를 연구 조교로 고용하면서 만난 미국의 성의학 분야의 과학자이자 개척자이자 부부였던, 실화기반 드라마. (사진-구글 화면 캡쳐) 줄거리가 흥미로워 보게 됐는데 볼수록 드라마의 탄탄한 스토리며, 배우들의 연기에 빠져든다. 오랜만에 보는, 작품성이 정말 뛰어난 명작드라마. #연기력 여러 회로 이어지는 드라마는, 스토리나 연출도 중요.. 2017.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