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쿨섹좌1 정치 무관심 참사: 펀쿨섹좌 장관 일본의 환경성(Ministry of the Environment)은 자연환경 보전, 환경오염방지, 자원 보전 및 개발 등의 일을 관장하는 일본의 행정기관으로 우리나라로치면 환경부이다. 그런데 이 환경성에서 가장 높은 직책인 환경성 대신(a.k.a.환경부 장관)이 전세계 사람들의 놀림감이 되고있다. 그는 바로, 우리나라엔 '펀쿨섹좌'라고 더 잘 알려진 고이즈미 신지로이다. #펀쿨섹좌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2019년 9월, 환경부 대신 취임 직후, 신지로는 뉴욕에서 열린 UN총회 및 환경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한다. 최근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신지로는 일본을 대표하여 대답했다. "In politics there are so many issues, sometimes boring.. 2020.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