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예1 위안부 이면합의: 한국은 일본의 호구입니다 ? 위안부. 일제강점기때 일본군을 위해 성노예생활을 해야 했던 여성들을 위안부라고 부르고 있다. 위안부. 말 그대로 '위안'을 해주는 부대. 위안? = 위로하여 안심시키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영어로는 comfort woman. 어떻게 성적으로 그렇게 학대를 당한 여성들을 모아두고 '위안'이라는 단어를 쓰는지? 예전에는 '정신대(挺身隊)'라고도 했었는데, 정신대는 '자원해서' 몸을 바친 부대라는 뜻을 담고 있었다. 그런데 일제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치욕을 당한 우리나라의 여성들이 그곳에 자원해서 갔을리, 만무하다. 일제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을 행하면서 이런 단어들로 그 파렴치한한 행위들을 미화시키고 가린 것이다. . . 끔찍한 일들을 겪은 그 시절 할머니들.. 2017. 12. 28. 이전 1 다음